ADHD Support
ADHD 약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자극제·비자극제 차이와 국내 처방 약물 정리
콘서타·메디키넷 같은 자극제부터 아토목세틴 같은 비자극제까지, ADHD 약은 작동 방식도 부작용도 다릅니다. 한국에서 실제 처방 가능한 약물 종류와 종류별 부작용 차이, 의사가 약을 선택할 때 보는 다섯 가지 기준을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류한욱 원장이 정리합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 ADHD 약은 크게 자극제(중추신경자극제)와 비자극제 두 갈래입니다. 한국 진료실에서는 자극제 중에서도 메틸페니데이트 계열(콘서타, 메디키넷, 페니드)이 주축이며, 비자극제 영역에서는 아토목세틴 성분의 제네릭 제품이 허가·유통되고 있습니다.
- 같은 ADHD 약이라도 분류에 따라 작동 시간, 식욕 영향, 수면 영향, 심혈관 부담, 정서 변화의 패턴이 다릅니다. 부작용의 종류와 강도를 가족이 미리 알아두면 진료실 대화가 더 정확해집니다.
- 약을 고르는 일은 처방의의 의사결정 영역입니다.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진료실에 가는 것입니다. 자가 판단으로 약을 바꾸거나 끊는 일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류한욱입니다.
진료실에서 보호자분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한쪽은 "이 약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나요"이고, 다른 한쪽은 "어차피 자극제 약 다 비슷한 것 아닌가요"입니다. 두 질문 모두 자연스럽지만 동시에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이기도 합니다.
ADHD 약은 한 종류가 아닙니다. 작동 방식, 약효 지속 시간, 부작용의 분포가 분류에 따라 분명히 다르고 국내에서 실제 처방 가능한 약물의 범위도 해외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은 한 가족이 진료실에 들어가시기 전에 알아 두시면 좋은 ADHD 약의 종류와 분류별 부작용 차이를 정리합니다.
콘서타 부작용이 걱정될 때, 부모가 먼저 확인할 7가지와 비약물 옵션 글에서는 콘서타 단일 약물의 부작용 일곱 가지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이 글은 그보다 한 단계 위에서 "ADHD 약 전체의 분류"를 살펴봅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자가 판단으로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정하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가족이 주치의와 더 정확한 대화를 나누실 수 있도록 약물 분류와 부작용의 큰 그림을 미리 정리해 드리는 데 있습니다.
1. ADHD 약은 어떻게 분류되나
ADHD 약물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자극제(중추신경자극제, stimulant). 뇌의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막아 전두엽 회로의 활동을 잠시 끌어올리는 약물입니다. ADHD 약의 표준이며 미국 소아과학회(AAP) 2019 ADHD 임상 가이드라인이 6세 이상에서 약물치료의 주요 선택지로 권고하는 분류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ADHD 치료 자료는 자극제가 ADHD 아동의 약 70~80퍼센트에서 증상 개선을 보이는 것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비자극제(non-stimulant). 자극제와는 다른 경로로 작동합니다. 대표적인 약물은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만 선택적으로 막는 아토목세틴과 알파2 수용체에 작용하는 구안파신, 클로니딘입니다. 비자극제는 보통 약효가 자극제보다 천천히 나타나며 약효가 안정화되기까지 수주가 걸립니다. 단 약효의 지속이 더 길고 자극제 사용이 어려운 가족에게 대안이 됩니다.
같은 ADHD 약이지만 두 갈래의 작동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부작용의 분포도 다릅니다. 이 부분이 오늘 글의 핵심입니다.
2. 자극제 1군: 메틸페니데이트 계열 (국내 처방의 주축)
한국에서 ADHD 약물치료의 첫 단계로 가장 자주 선택되는 분류입니다. 같은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이지만 제형(약효가 풀리는 방식)과 제조사에 따라 작동 시간과 용량 단위가 다릅니다.
콘서타OROS 서방정. 한국얀센이 공급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기준 18mg, 27mg, 36mg, 54mg 네 가지 용량으로 정상 유통됩니다. OROS 기술로 약 12시간에 걸쳐 메틸페니데이트가 풀리도록 설계되어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학교 일과 시간을 덮습니다.
메디키넷 리타르드 캡슐. 명인제약이 독일에서 수입하는 서방 캡슐로 5mg, 10mg, 20mg, 30mg, 40mg 다섯 가지 용량이 있습니다. 콘서타와 메디키넷은 둘 다 하루 중 비교적 긴 시간 동안 효과를 목표로 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제형이지만, 약물이 풀리는 방식과 시간대별 체감 효과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페니드정. 환인제약이 공급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즉방형 5mg, 10mg 입니다. 즉방형은 약효가 약 3~4시간 지속되며, 짧은 시간만 약효가 필요한 경우 또는 서방정과의 병용 조정 시 선택됩니다. 메틸페니데이트 즉방형은 이 외에도 의약품안전나라에 등재된 제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발행 시점의 허가·유통 상태를 별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스펜틴조절방출캡슐 (참고). 먼디파마코리아가 공급하던 메틸페니데이트 조절방출 캡슐(10/30/50/60mg)이 국내에 있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기준 2023년 5월 19일 자로 전 제형 취하되어 현재는 처방되지 않습니다.
같은 메틸페니데이트라도 즉방·서방·조절방출 사이의 약효 곡선이 다르고, 같은 서방 분류 안에서도 제조사 간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가 가족의 일과와 아이의 일상에서 어떤 부작용 패턴으로 나타날지를 결정합니다.
3. 자극제 2군: 암페타민 계열 (해외 표준, 국내 미허가)
미국과 유럽에서 ADHD 약의 또 다른 표준 분류입니다. 대표 약물은 비반세(Vyvanse, lisdexamfetamine)와 애더럴(Adderall, mixed amphetamine salts)이며, 메틸페니데이트 계열과 함께 자극제의 양대 축을 이룹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색 기준 비반세, 애더럴 모두 허가된 제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자극제 처방은 메틸페니데이트 계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해외 자료에서 암페타민 계열 정보를 접하셨더라도 한국 진료실에서는 메틸페니데이트 안에서 제형과 용량을 조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4. 비자극제: 작동 방식이 다른 두 번째 갈래
비자극제는 자극제 사용이 어렵거나 자극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때 고려되는 분류입니다. 한국에서 비자극제 처방은 자극제에 비해 활성도가 낮은 편이지만, 아토목세틴 제네릭이 분명한 선택지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아토목세틴.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막는 비자극제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제품은 한국릴리의 스트라테라였으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스트라테라는 2023년 국내 공급 중단이 알려졌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기준 2025년 1월 22일 품목허가 자진취하가 보도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성분의 제네릭 제품은 한국에 허가·유통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기준 환인제약의 환인아토목세틴 캡슐(10~80mg, 2013년 허가)과 명인제약의 아토목신 캡슐(10~80mg, 2013~2014년 허가)이 정상 유통됩니다. 여기에 환인제약은 2026년 1월 환인아토목세틴 정제 40mg 허가가 보도되어, 캡슐 외에 정제 제형 허가가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용량별 허가·공급 상태는 발행 시점 기준 의약품안전나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안파신(인튜니브). 알파2 수용체에 작용하는 비자극제로 미국에서는 ADHD 적응증으로 활발하게 처방됩니다. 단 발행 시점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서 구안파신 서방형 ADHD 적응증 허가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허가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처방 가능 여부는 진료 시점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로니딘. 한국에서 다른 적응증으로 허가되어 있으나 ADHD 적응증으로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은 아닙니다.
종합하면 한국의 비자극제 옵션은 해외에 비해 분류 다양성은 좁지만, 아토목세틴 영역에서는 정제·캡슐 두 제형이 함께 공급되어 실제 처방 운영에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5. 종류별 부작용 비교 한눈에
같은 ADHD 약이라도 분류에 따라 부작용의 패턴이 다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다루는 비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역 | 자극제 (메틸페니데이트) | 비자극제 (아토목세틴) |
|---|---|---|
| 식욕 저하 | 자주 보고됨, 약효 시간대 집중 | 비교적 덜 보고됨, 단 초기 위장 불편감 |
| 잠들기 어려움 | 약효 시간 조정으로 완화 가능 | 비교적 덜 보고됨, 단 일부에서 졸림 보고 |
| 두통 | 초기 1~2주 비교적 흔함 | 초기 두통·어지러움 보고됨 |
| 정서 변화 | 감정 평탄화·위축 가능 | 짜증·우울감 가능 |
| 심혈관 | 심박수·혈압 경미 상승 가능 | 심박수·혈압 변화 가능, 정기 측정 권고 |
| 약효 시작 | 30분~1시간 | 보통 2~4주 누적 후 안정 |
| 작용 시간 | 제형에 따라 4~12시간 | 하루 종일 지속(누적 효과) |
표의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등재된 각 약물의 허가사항과 AAP 2019 ADHD 임상 가이드라인이 다루는 흔한 이상반응을 종합한 것입니다. 개별 환자에게 어떤 부작용이 어떤 강도로 나타날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표는 분류 간 패턴의 차이를 이해하시는 데만 사용해 주시고, 약물 선택의 판단 기준으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특히 자극제의 장기 부작용으로 자주 거론되는 키 성장 영향은 Faraone 등의 2008년 검토 연구가 종합한 바에 따르면, 자극제 치료가 키·체중의 기대 성장에 일정 정도의 감소를 보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영향이 약화되는 경향이 보고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치료 중단 후 성장 속도가 회복되는 양상이 보고되었지만, 개인차가 크고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신체 측정과 주치의 상담이 가장 중요합니다.
6. 국내에서 2026년 현재 처방 가능한 ADHD 약
위의 분류와 시장 현황을 정리하면 한국 진료실에서 실제로 다루는 ADHD 약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극제 (메틸페니데이트 계열, 서방·조절방출): 콘서타OROS 서방정, 메디키넷 리타르드 캡슐 (비스펜틴조절방출캡슐은 2023-05-19 전 제형 취하)
- 자극제 (메틸페니데이트 계열, 즉방): 페니드정 (그 외 즉방 제품은 발행 시점 의약품안전나라 확인 필요)
- 자극제 (암페타민 계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제품 확인되지 않음
- 비자극제 (아토목세틴): 환인아토목세틴 캡슐, 명인제약 아토목신 캡슐, 환인아토목세틴 정제 40mg (2026-01 신규 허가 보도). 용량별 허가·공급 상태는 발행 시점 확인 필요. 스트라테라는 2023년 국내 공급 중단 후 2025-01-22 품목허가 자진취하
- 비자극제 (구안파신): 발행 시점 기준 ADHD 적응증 허가 제품 확인되지 않음. 허가 상황은 변동될 수 있어 재확인 필요
- 알파2 작용제 (클로니딘 등): ADHD 적응증으로 일반적 처방은 아님
이 정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검색 결과를 기준으로 한 2026년 5월 시점의 추정입니다. 약물 허가 상황은 수시로 바뀌므로 최종 처방 가능 여부는 주치의 진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의사가 약을 선택할 때 보는 다섯 가지 기준
부모님께서 "왜 이 약을 골라 주셨나요"라고 자주 물어 주십니다. 진료실에서 약을 선택할 때 저는 다음 다섯 가지를 함께 봅니다.
- 아이의 일과 패턴.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력이 필요한 일과인가, 저녁 학원까지 필요한가에 따라 즉방, 단기 서방, 장기 서방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 이전 약물 반응 이력. 메디키넷에 반응이 약했다면 콘서타의 OROS 방식으로 약효 곡선을 다르게 풀어 보는 식으로 조정합니다.
- 부작용 민감도. 식욕 저하가 가족에게 부담이 큰 경우와 잠들기 어려움이 더 큰 경우는 약효 곡선이 다른 제형을 우선합니다.
- 동반 질환과 다른 약 복용. 불안, 우울 등 동반 양상이 있을 때 약 선택은 더 신중해집니다.
- 가족의 일과 협조 가능성. 하루 두 번 복용이 가능한 가족과 한 번이 한계인 가족의 선택지는 다릅니다.
이 다섯 가지를 따로 정리해 진료 전에 메모로 가져오시면, 짧은 진료 시간 안에서도 약물 선택의 정확도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8. 부작용이 나타날 때, 자가 중단 대신 가져갈 자료
부작용이 의심되면 가족이 임의로 계속 복용하거나 중단하기보다, 가능한 빨리 처방의와 상의해 감량·복용 시간 조정·약물 변경·중단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단 심한 흉통, 실신, 자살사고, 심한 알레르기 반응 등은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진료실로 가져오시면 도움이 되는 자료는 이렇습니다.
- 2주 일지. 식사량, 수면 시간, 약 복용 시각, 새로 나타난 증상을 적은 짧은 메모
- 체중과 키. 2주 간격으로 측정한 수치
- 학교 자료. 담임 선생님이 본 변화, 학교에서 식사한 정도
- 이전 약물 이력. 어떤 약을 어느 용량으로 얼마 동안 복용했는지
자세한 보고서 만드는 방법과 진료실에서 점검하는 순서는 콘서타 부작용이 걱정될 때, 부모가 먼저 확인할 7가지와 비약물 옵션 글에서 다루었으니, 약물 종류와 무관하게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 ADHD 약은 평생 복용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MTA Cooperative Group 1999년 14개월 무작위 임상시험 등의 임상 자료가 약물치료와 행동치료의 효과를 비교해 왔습니다. 약물치료는 ADHD 증상을 조절하는 도구이며 중단 시점은 주치의가 증상 안정성, 학업·관계 적응, 부작용을 주기적으로 재평가해 결정합니다. 장기 복용 여부나 중단 시점은 개별 환자마다 다릅니다. 단 자가 중단은 권하지 않습니다.
Q. 약을 시작하면 성격이 변하나요. 약효가 도는 시간대에 평소의 활기가 줄어 보이는 양상이 일부에서 보고됩니다. 이는 흔히 용량이 과도할 때 더 분명해지므로 가족의 관찰을 진료실에 그대로 전달해 주시면 용량 조정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자극제와 비자극제 중 어느 쪽이 더 안전한가요.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분류의 부작용 패턴이 다를 뿐입니다. 가족의 상황과 아이의 일과에 맞춰 주치의가 선택하는 영역입니다.
Q. 약을 시작한 후 다른 약으로 바꾸는 일이 흔한가요. 드물지 않습니다. 콘서타에서 메디키넷으로, 또는 자극제에서 비자극제로의 변경은 약물 선택의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변경 자체가 치료 실패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Q. 약 외에 함께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AAP 2019 임상 가이드라인은 6세 이상의 ADHD 아동에서 약물치료와 함께 부모 훈련·행동치료의 병행을 권고합니다. 환경 정리, 영양·생활 습관 등 비약물 보조 옵션을 함께 사용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비약물 옵션의 자세한 내용은 ADHD 비약물 치료 가이드 글을 참고해 주세요.
이 글의 정보는 의료 행위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약물의 시작, 변경, 중단은 반드시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해 주세요.
작성: 류한욱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류한욱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원장,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References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콘서타OROS·메디키넷·스트라테라 의약품정보
-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DHD Clinical Practice Guideline (2019)
- CDC, Clinical Care of ADHD: Treatment Recommendations
- MTA Cooperative Group (1999, NIMH): A 14-Month Randomized Clinical Trial of Treatment Strategies for ADHD
- Faraone SV et al. (2008) Effect of stimulants on height and weight: a review of the literature
-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ADHD 진료지침
- 데일리팜: 환인, ADHD치료제 아토목세틴 첫 정제 선보여 (2026-01)
- 데일리팜: ADHD약 스트라테라 국내 공급중단 시장 철수 수순 (2023)
- 류한욱 원장 임상 인용 자료
- ADHD 약
- ADHD 약 종류
- ADHD 약 부작용
- 콘서타
- 메디키넷
- 아토목세틴
- 메틸페니데이트
- 자극제
- 비자극제
- 소아청소년정신과
류한욱 원장 ·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 SmartDream 개발자.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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